[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경복궁 야간개장
문화재청이 경복궁 창경궁 야간개장 티켓 암표 거래에 대해 경고했다.
5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 경복궁 창경궁 야간개장 티켓이 5분만에 매진됐다. 특히 문화재청은 지난번 암표거래로 골머리를 앓은 만큼 이번에는 암표거래를 확실히 제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문화재청은 “각종 커뮤니티의 불법거래 정보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본인 이외의 3자 거래를 통한 입장권 구매 시 구매자명의 신분증 확인과정에서 출입이 제한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경복궁 창경궁 야간개장은 저렴한 가격과 가족이 함께 나들이하기 좋은 장소, 선선한 저녁시간에 갈 수 있다는 장점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관람 기간은 경복궁은 8월 12일부터 28일까지 (18일, 25일 화요일 휴무), 창경궁은 8월 11일부터 27일까지 (17일, 24일 월요일 휴무)다.
경복궁 야간개장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경복궁 야간개장, 그만큼 보고 싶다는거지” “경복궁 야간개장, 티켓 좀 늘려달라고” “경복궁 야간개장, 나는 내년으로 미룬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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