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암살 900만 돌파

영화 ‘암살’(감독 최동훈)이 900만 관객을 돌파해 화제다.

10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는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배급사 집계에 따르면 ‘암살’ 관객수는 이날 오전 7시 30분 기준 900만 245명의 관객 수를 기록했다.

[암살. 사진=암살 포스터]
[암살. 사진=암살 포스터]

또 ‘암살’은 지난 7일부터 9일 기준 관객 수 107만 9472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르는 등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22일 개봉한 ‘암살’은 개봉 20일 만에 900만 관객을 돌파, 이로써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 중 첫 10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암살 900만 돌파, 이 영화는 꼭 봐야한다” “암살 900만 돌파, 나도 보고 눈물 흘렸다” “암살 900만 돌파, 815 광복절 때 더 몰릴텐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암살’은 1933년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암살작전을 둘러싼 독립군들과 임시정부대원, 그들을 쫓는 청부살인업자까지 이들의 엇갈린 선택과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을 그린 영화로 배우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등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