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다은 인턴기자]사기 혐의 이주노

이주노가 사기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한 발언이 화제다.

이주노는 과거 SBS 예능 프로그램 '스타부부쇼 자기야'에 출연해 "예기치 못한 임신에 놀란 아내가 아기를 낳을지 말지 고민해서 홧김에 '아기를 지우라'고 말해버렸다"고 고백했다.

[사기 혐의 이주노 아내 박미리. 사진=SBS '자기야' 방송화면 캡처]
[사기 혐의 이주노 아내 박미리. 사진=SBS '자기야' 방송화면 캡처]

이어 이주노는 "가슴이 타 들어가는 것 같았다"라며 당시 심경을 고백했다. 아내 박미리 씨는 "하루 종일 방구석에 혼자 틀어박혀 눈물을 흘렸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주노의 아내 박미리씨는 90년생으로 이주노와 23살 차이다. 지난 2011년 12월 첫째 딸을 출산하고 2012년 9월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2013년 10월 둘째 아들을 얻었다. 셋째 아이는 최근 출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31일 이주노는 지인 A 씨로부터 1억 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사기)로 피소돼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서울중앙지검에 송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