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필름마켓이 기업설명회를 마련했다.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필름마켓은 오는 10월 3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가운데, 영화/영상 산업 취업준비생 및 관련 산업 구직희망자들을 위해 국내 최초로 메이저 영화 투자ㆍ배급사 5개사를 한자리에 모아 기업설명회를 개최한다.

2014년 최초로 2조원의 매출을 돌파한 한국영화산업은 국내 성장세를 넘어 특히 중국, 베트남 등 아시아를 비롯해 세계시장으로 진출을 모색 중이다. 이에 해외영화업계에서는 한국영화 시장의 성장과 변화에 큰 관심을 보이는 추세다.

사진=아시아필름마켓 2015 포스터
사진=아시아필름마켓 2015 포스터

기업설명회는 이런 국제화 경향과 맞물려 영화/영상 관련 분야에 진출하고자 하는 취업희망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취업준비생들에게 국내의 대표적인 메이저 투자배급사들의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행사이다.

이에 아시아필름마켓 2015는 개최 기간 중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씨제이이앤엠 주식회사,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 ㈜쇼박스, ㈜와우픽쳐스 등 5개 국내 메이저 영화 투자 배급사를 대표하는 인사책임자들을 초청했다. 이들 기업은 영화/영상산업에 진출하고자 하는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각 기업 소개 및 기업 내 다양한 영화 관련 직업에 대해 소개한다.

이번 기업설명회는 오는 10월 4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벡스코 컨벤션홀 3층에서 개최되며, 참가를 원하는 자는 온라인(http://goo.gl/JQyvvy)으로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오는 17일부터 28일까지다.

다음은 참여 기업 소개

● 씨제이이앤엠 주식회사

씨제이이앤엠 주식회사(CJ E&M) 영화사업부문은 1995년 영상 산업에 진출한 이래 기획, 투자, 배급까지 영화 산업의 모든 단계를 아우르며, 한국 영화 시장의 진화를 이끌고 있다. 국내 영화 시장에서 독보적인 1위를 유지하고 있을 뿐 아니라 드림웍스가 만드는 작품들을 독점 배급하고 있다. 또 할리우드 유명 스튜디오 및 중국, 일본, 베트남 등 다양한 국가와의 합작 영화 제작을 통해 국내를 넘어 세계 영화 산업의 허브로 자리잡고 있다.

●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롯데쇼핑(주)시네마사업본부는 2003년 9월 롯데엔터테인먼트를 신설해 영화 제작투자 및 배급사업에 본격적으로 발을 들여놨으며, 2004년도 영화 ‘나두야 간다’를 시작으로 현재 연간 20편이상의 영화에 대한 투자, 배급을 하고 있다. 또 국내 최대의 멀티플렉스 극장 체인망과 그룹 네트워크의 시너지효과를 통하여 제작투자 및 마케팅에 대한 효율적인 지원 활동이 가능하며, 데이터베이스에 기초한 경영 관리 노하우를 통한 투자 리스크 최소화가 가능한 국내 최대의 영화 전문 투자배급사이다.

● ㈜쇼박스

주식회사 쇼박스는 오리온 그룹 내 영화 사업의 완성 및 도약을 위해 준비된 회사로 영화제작, 투자, 배급, 상영의 토탈 솔루션(Total Solution) 제공으로 안정적인 사업구조를 보유하고, 지속적인 서비스로 고객에게 만족을 주기 위해 노력하는 기업이다. 뛰어난 영화 선별능력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좋은 영화를 공급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자사가 투자, 배급한 ‘도둑들’, ‘괴물’, ‘태극기 휘날리며’가 천만 영화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다. 또 중국 영화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고 화이브라더스미디어주식회사와 독점 파트너쉽을 체결하는 등 사업 영역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NEW)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는 2008년 ‘영화 투자배급사’로 출발, 업계 회고의 영화별 평균수익률을 기록하며 2010년, 2011년 2년 연속 국내 배급사 시장 점유율 3위, 2013년 한국영화 점유율 1위, 2014년 영화 업계 최초 중국자본 유치(화책미디어) 등 독보적인 성장을 해 나가고 있는 콘텐츠 전문 유통사다. 영화, 음악, 뮤지컬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의 분야를 아우르며 작지만 강한 미디어 기업을 꿈꾸고 있다.

● ㈜와우픽쳐스

㈜와우픽쳐스는 Asia No.1 Content Provider의 비전 아래 다양하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와우픽쳐스는 직원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고, 건강한 기업의 이익을 추구하며 사업을 통해 국가에 이바지하는 것을 경영방침으로 삼고 있다.

한편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부산 일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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