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한국인 마음 온도는 영하 14도

한국인 마음 온도가 영하 14도로 낮은 수치를 보였다.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는 1일 시장조사기관 마크로밀엠브레인에 의뢰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가 속한 세대의 심리적 체감 온도가 몇 도라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전체 평균이 영하 14도로 조사됐다고 전했다.

[한국인 마음 온도는 영하 14도. 사진=방송캡처(해당 본문과 관계 없음)]
[한국인 마음 온도는 영하 14도. 사진=방송캡처(해당 본문과 관계 없음)]

마음의 온도는 세대별로는 대학생·취업준비생 그룹이 영하 17도로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다. 이어 고등학생 그룹 영하 16.6도, 2030 직장인 영하 13.8도, 50대 직장인 영하 13.5도, 40대 직장인 영하 9.3도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앞으로 마음의 온도가 높아질 것인가'를 묻는 질문에는 더 낮아질 것이라는 응답이 79.1%로 높아질 것이라는 응답 11.4%에 비해 높았다. 변화없다는 응답은 9.5%로 나타났다.

마음의 온도가 낮아질 것이라고 응답한 이유로는 '경쟁이 갈수록 더 치열해지는 세상이 될 것 같아서'라고 답한 사람이 39.9%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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