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김동규 이혼
'불타는 청춘' 김동규가 이혼 당시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끈다.
1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지난 방송분에 이어 지리산 둘레길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김동규는 "힘들었을 때가 특별히 없었던 것 같다"는 김국진의 말에 "이혼했을 때가 제일 힘들었다"며 "아들도 있었다"고 운을 뗐다.
김동규는 "어릴 때는 어떻게 살아야지하고 꿈을 만들지 않냐. 그런데 그 꿈이 딱 깨졌을 때 충격이 컸다"고 고백했다.
이어 "난 힘들건 안 힘들건 젊었을 때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 지금이 너무 좋다"며 "계속되는 내 인생이 좋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분은 5.5%(닐슨코리아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 동시간대 1위를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