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송강호 유아인 주연의 영화 ‘사도’(감독 이준익)가 오는 9월 16일 개봉을 확정했다.
‘사도’는 어떤 순간에도 왕이어야 했던 아버지 영조(송강호 분)와 단 한 순간이라도 아들이고 싶었던 세자 사도(유아인 분)의 비극적 가족사를 담았다.
이 작품은 역사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과 인간에 대한 애정 어린 시선을 담은 연출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아 온 이준익 감독과 국민 배우 송강호, 차세대 대표 배우 유아인의 만남으로 개봉 전부터 관객들의 높은 기대감을 이끌어냈다.
또 문근영, 전혜진, 김해숙, 박원상까지 탄탄한 연기 내공을 자랑하는 배우들이 영조와 사도를 둘러싼 가족들의 엇갈린 이해관계를 밀도 있게 표현, 연기 앙상블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역사에 기록된 가장 비극적인 아버지와 아들의 이야기를 통해 역사의 재현을 넘어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깊이 있는 드라마를 선사할 게획. 아버지에 의해 뒤주에 갇혀 8일 만에 죽음을 맞이한 사도세자의 사건을 가족사로 재조명한 2015년 하반기 기대작 ‘사도’가 얼마나 관객을 사로잡을지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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