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인턴’ 앤 해서웨이가 분한 온라인 패션 쇼핑몰 CEO의 일상을 담은 스틸이 공개됐다.
‘인턴’은 30세 젊은 CEO가 운영하는 온라인 패션 쇼핑몰 회사에 채용된 70세 인턴사원의 유쾌한 근무일지를 그린 직급불문 공감 코미디이다. ‘인터스텔라’로 국내 천만 관객을 동원한 앤 해서웨이가 온라인 패션 쇼핑몰을 운영하는 젊은 CEO 역할을 맡아 색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공개된 스틸에서처럼 앤 해서웨이는 전업주부에서 창업 1년 반 만에 직원 220명의 성공 신화를 이룬 젊은 사업가 역할답게 24시간이 모자란 열정적인 모습으로 종횡무진 활약을 펼친다.
특히 스틸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온라인 패션 쇼핑몰 회사의 CEO답게 자연스러우면서도 감각적인, 실생활에 접목 가능한 유용한 패션으로 여성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 ‘영원한 대부’ 로버트 드 니로가 시니어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이 회사에 인턴으로 입사하게 되면서 드라마에 무게를 더한다. 로버트 드 니로는 1943년생으로 올해 72세, 앤 해서웨이는 1982년생으로 올해 33세로 영화 속 나이와도 비슷하다. 그래서 더욱 실감나는 열연을 펼친다.
한편 ‘인턴’은 ‘왓 위민 원트’,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 ‘로맨틱 홀리데이’ 등을 만든 여성 감독 낸시 마이어스가 메가폰을 잡아 여자들은 물론, 직급불문, 성별불문, 나이불문 공감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여기에 ‘나이트 크롤러’의 르네 루소, ‘안녕, 헤이즐’의 냇 울프, ‘피치 퍼펙트’ 시리즈의 아담 드바인, 뮤지컬 스타 앤드류 라렐스 등의 배우들이 출연해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오는 9월 24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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