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90년대 후반까지만 해도 탈모는 2~30대의 관심 대상이 아니었다. 그러나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서양식 식습관, 스트레스, 과도한 다이어트로 인한 영양 장애 등 탈모를 유발하는 요소가 급증해 탈모를 걱정하는 젊은 층의 비율도 함께 늘어났다.
원인이 다양한 만큼 탈모의 종류 또한 다양하다. 10대 탈모로는 발모광, 발모벽이 대표적이고 20대의 경우 후천적 남성 탈모, 여성 탈모, 산후탈모, 정수리탈모, 앞머리 탈모, M(엠)자 탈모, 원형탈모 등이 다양하게 나타난다. 성인 남성 4명당 1명꼴로 탈모가 발병하고 있으며 여성들도 5명 중 1명은 탈모 증상으로 고민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이처럼 증가하고 있는 탈모 발병률에도 여전히 가족, 친인척에게 탈모 이력이 없으니 자신과 무관하다는 생각으로 의심조차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또 탈모를 자연스러운 현상이라 여기는 잘못된 인식으로 인해 관리시기를 놓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유전적 탈모증상인 대머리뿐만 아니라 지루성 두피염, 민감, 예민성 두피 등을 그대로 방치할 경우 모낭염, 모근 손상, 두피 손상 등으로 탈모를 유발할 위험이 있다. 탈모에 대해 제대로 인식하고, 올바른 탈모 정보를 습득하여 탈모 관리 및 예방을 하는 것은 이제 전 세대에게 모두 중요한 일이 됐다.
탈모환자가 급증함과 더불어 탈모제품에 대한 관심 또한 증가하고 있다. 탈모샴푸, 탈모방지샴푸, 탈모예방샴푸와 같은 탈모 관련 제품, 모발이식, 복용하는 탈모치료약, 탈모연고 등 의료서비스 분야까지 두피, 탈모 시장은 국내에서만 수 조원에 달한다.
전문가들은 탈모 의심 증상이 있는지 여부를 수시로 확인하고, 두피 상태 등을 파악해 탈모방지에 힘쓰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탈모 관련 병/의원이나 탈모센터와 같은 전문 기관에서 주기적으로 관리를 받는 것이 힘들다면 가정에서 탈모관련 헤어제품으로 매일 케어해 주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단, 탈모방지라는 단어를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은 의약외품 허가를 받은 것에 국한된다는 점을 인지하고 사용하는 것이 좋다.
국내 천연탈모방지샴푸 ‘테라피션’은 출시 초기부터 국내 식약청에서 탈모방지 의약외품 인증을 받았고, 까다롭기로 유명한 미국 FDA, OTC부문에 정식 등록되면서 신뢰 높은 기관의 인증을 받은 탈모샴푸로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또한 각종 소비자대상, 브랜드 대상을 수상은 물론 어려운 이웃에게 탈모샴푸를 기부해 행복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 공헌 활동도 진행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미국 내에서 3000만 가구에 방송을 송출하는 홈쇼핑 전문채널 TVK몰에 성공적으로 진출하면서 최근 해외 시장을 공략하는 발판을 마련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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