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접수한 로맨틱 외계인 전격 탐구!

<세 얼간이> 감독, 주연의 인도 역대 흥행 1위 화제작 <피케이: 별에서 온 얼간이 (PK)>가 SBS 인기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뒤를 잇는 또 하나의 판타지 로맨스를 예고한다. (제공/배급: ㈜와우픽쳐스 ㅣ 수입: ㈜더 쿱 ㅣ 연출: 라지쿠마르 히라니 ㅣ 출연: 아미르 칸, 아누쉬카 샤르마)

[출처: 네이버, 좌로부터 <피케이: 별에서 온 얼간이(PK)><별에서 온 그대>]
[출처: 네이버, 좌로부터 <피케이: 별에서 온 얼간이(PK)><별에서 온 그대>]

판타지 로맨스의 전성시대, 2015년은 피케이가 접수한다! 도민준 vs 피케이 “넌 어느 별에서 왔니?” 별에서 온 그들! <피케이: 별에서 온 얼간이> VS <별에서 온 그대> 전격 매력 탐구!

영화 <피케이: 별에서 온 얼간이>는 지구에 불시착한 외계인 ‘피케이’(아미르 칸)가 우주로 돌아가는 리모콘(펜던트)을 도둑맞으면서 펼쳐지는 지구 표류기를 담은 코믹 휴먼드라마. 우주로 ‘컴백 홈’ 하기 위해 리모콘을 찾아 나선 ‘피케이’는 외계인의 시각에서 인도 내에 만연한 다양한 종교와 신에 대한 발칙한 도발을 감행한다.

그런가 하면, 피케이의 ‘리모콘 찾기’ 여정에 지구인 여성 자구(아누쉬카 샤르마)가 동참하며 달달한 핑크빛 무드를 형성해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뒤를 잇는 외계인과 지구인의 로맨스를 예고한다. 방송국의 열혈 리포터이자, 당당하고 아름다운 여성 자구, 그녀는 피케이에게 집으로 돌아가는 것을 도와주겠다는 유일한 지구인이었다. 피케이는 그런 그녀에게 마음을 열고 취재에 응한다. 사람의 손을 잡으면 생각을 고스란히 읽을 수 있는 특수 능력을 지닌 피케이는 자구의 속마음을 읽어내며 그녀와 점점 가까워진다. 이후, 자구에게 보여주는 순순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에게 미소를 짓게 한다.

지난 2014년 방영 당시, 아시아 전역에 ‘별그대’ 열풍을 불러일으켰던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도민준(김수현)은 완벽한 외모와 능력을 지닌 외계인으로, 약 400여 년간을 지구인의 모습으로 살아오며 완벽하게 세상에 적응한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지구인 천송이(전지현)와의 달달하고도 애절한 로맨스를 그려내며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별에서 온 얼간이’ 피케이는 도민준과 달리, 지구에 도착하자마자 리모콘을 도둑맞는 것을 시작으로, 지구인 옷 훔쳐 입기, 노상 방뇨, 감옥 드나들기 등 어딘가 부족한 ‘생활밀착형’ 외계인의 모습으로 친근감을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노란 헬멧을 쓴 우스운 옷차림과 눈을 있는 힘껏 크게 뜨는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코믹한 매력까지 어필하며 완벽한 외모와 능력을 지닌 외계인 도민준과 차별화된 피케이만의 색다른 매력을 기대하도록 만든다.

한편, 영화 <피케이: 별에서 온 얼간이>는, <둠3><세 얼간이> 등의 영화들을 제치고 인도 역대 박스오피스 순위를 갈아치우며 1위에 이름을 건 흥행 대작. 인도뿐만 아니라, 미국과 중국, 대만에서도 유례없는 흥행을 기록하며 전 세계적으로 약 1,200억원의 수익을 달성했다. 또한, 미국 개봉 당시 각종 외신은 <피케이: 별에서 온 얼간이>에 대해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LA타임즈는 “외계인의 모습을 한 가장 급진적인 영화.”라고 전했으며, 할리우드 리포트 역시 “라지쿠마르 히라니는 인도의 주류 감독들 가운데 단연 독보적인 감독이다.”라고 극찬했다.

영화 <피케이: 별에서 온 얼간이(PK)>는, 오는 9월 3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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