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스트레이트 아웃 오브 컴턴’(감독 F. 게리 그레이)이 메인 예고편을 공개한 가운데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으로 문제적 신작의 위엄을 보여주고 있다.
‘스트레이트 아웃 오브 컴턴’은 힙합계 마이다스의 손 닥터드레와 아이스큐브가 실제 함께 활동했던 힙합 역사상 가장 악명 높은 그룹 N.W.A의 일대기를 그린 힙합 영화다. 특히 케이블채널 Mnet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4’가 인기를 모으는 가운데 ‘스트레이트 아웃 오브 컴턴’이 진짜 힙합이야기를 들고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어 더욱 기대감이 크다.
이 작품은 “완벽히 대중적이면서도 사회적 메시지까지 담아냈다”(Global and Mail), “위대함을 향해 돌진한다”(ScreenRant), “힙합 팬들을 열광시킬 강렬한 퍼포먼스”(7M Pictures) 등의 연이은 호평을 받을 뿐 아니라 개봉주 전미 박스오피스 1위, 역대 8월 R 등급 개봉작 중 최고 오프닝 수익을 기록하는 등 이미 전 세계를 사로잡으며 흥행몰이를 진행 중이다.
한국 개봉을 앞두고 있는 ‘스트레이트 아웃 오브 컴턴’은 N.W.A가 끼친 엄청난 영향력답게 영화를 기다리는 관객들의 반응 역시 뜨겁기만 하다.
‘스트레이트 아웃 오브 컴턴’의 메인 예고편을 본 네티즌들은 진정한 힙합 정신을 보여주는 강렬한 비트와 날카로운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랩을 선사하는 N.W.A의 이야기를 언급하며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진짜 힙합을 알고 싶으면 ‘쇼미더머니’ 말고 이 영화를 봐라(jeong****)”, “힙합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알려주는 영화(kore****)”, “무차별 디스와 욕설, 자극적 랩만이 힙합이 아니라는 걸 보여줬으면 좋겠다(raco****)”, “이게 힙합이다(juns****)”, “힙합이라는 게 이렇게 자신의 삶에서 우러나오는 진실된 소리를 말해야지”(rusu****)” 등 영화가 다룬 N.W.A의 진정한 힙합 정신에 대해 말하고 있다.
또 “7월부터 기다렸다 진짜… 내가 이렇게 영화를 보고 싶어서 댓글 하고 평점 쓴 건 처음이다(han0****)”, “이제야 기다림이 끝이 났다(whit****)”, “와… 드디어 개봉하네요. 얼른 개봉했으면 좋겠습니다. 힙합전설 N.W.A(jm98****)”, “Dr.Dre!(gall****)”, “설마 국내 개봉… 진짜?!(dds0****)”, “대박 진짜 이게 우리나라에 개봉하네! 완전 대박..진짜 엄청나다(yhio****)”, “빨리 개봉해라! 플리스(jjoc****)”, “오마이갓! 극장에서 봐야겠다(ssui****)”, “예고편을 몇 번이나 본 거야… 꼭 봤으면 좋겠다(han0****)”라는 반응들을 보이고 있다.
한편 ‘스트레이트 아웃 오브 컴턴’은 오셔 잭슨 주니어, 코리 호킨스, 제이슨 미첼, 닐 브라운 주니어, 알디스 호지, 폴 지아마티 등이 출연하며, 오는 9월 1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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