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은희 인턴기자]박미선 김신영 하차
김신영이 '해피투게더'에서 전격 하차하는 가운데 후임자 전현무를 응원했다.
김신영은 9일 방송된 MBC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하차 소감을 밝혔다. 이날 김신영은 "지금 라디오 게시판에 전현무 씨에 대한 글로 도배되고 있다. 전현무 씨에게 너무 뭐라고 하지 말아 달라"고 전했다. 이어 "내가 못해서 그만두게 된 거다. 전현무 씨가 제 뒤를 이어서 잘 할 거다"라며 전현무를 응원했다.
이같은 잡음이 나오는 것은 제작진이 김신영도 모자라 7년간 안방마님 역할을 해온 박미선까지 하차시킨 데 있다. 두 자리 후임으로 전현무가 들어오게 된 것. 대중의 시선이 곱지 않다.
게다가 앞서 한 매체는 박미선이 '해피투게더3' 제작진의 하차 통보를 곧바로 인정하지 못하고 '내가 왜?'라며 당황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박미선은 보도 내용을 부인하며 "(전)현무는 나보다 훨씬 핫하고, 방송을 유능하게 잘 하는 사람이고, 예뻐하는 동생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박미선은 "오는 사람이 있으면, 가는 사람도 있어야 하는 법이다. 쓸데없는 분란없이 조용히 마무리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개편 후 첫 녹화는 오는 26일이며 이날 녹화는 오는 10월 8일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