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다은 인턴기자]안용준 결혼

배우 안용준(29)과 가수 베니(38)가 결혼하는 가운데 혼전 임신 의혹에 휩싸였다.

26일 베니와 안용준 측은 내달 19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안용준과 베니. 사진=안용준 인스타그램]
[안용준과 베니. 사진=안용준 인스타그램]

안용준은 소속사를 통해 "축하해주신 분들이 우선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게 잘 살겠다"라며 "4년 정도 비밀 연애로 만났다. 베니씨가 굉장히 저를 잘 챙겨주시고 배려심이 깊다. 성품이 정말 좋아서 편안한 교제를 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베니의 혼전 임신 의혹에 대해 "혼전 임신은 아니다"고 일축했다.

앞서 베니는 안용준이 '피너츠송'으로 데뷔하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래 잘하는 안배우. 응원해줘"라는 글을 게시하며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베니는 안용준의 데뷔곡 '피너츠송'에 직접 프로듀싱을 나서며 그를 응원했다.

베니는 상상밴드의 보컬로 영화 '늑대의 유혹', '미녀는 괴로워'를 비롯해 드라마 '히어로', '빅', '내겐 너무 사랑스런 그녀', '환상의 커플' O.S.T에 참여하며 실력파 뮤지션으로 자리매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