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힐링캠프 정형돈
'힐링캠프' 정형돈이 다시 태어나면 개그맨을 안하겠다고 밝혔다.
개그맨 정형돈은 24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에 출연해 500명의 MC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이날 정형돈은 "다시 태어나도 개그맨을 해야한다"라는 질문에 "X"라고 대답했다. 그는 "여행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한 번 갔던 곳은 안 가는 스타일이다. 안 가본 곳이 너무 많기 때문에"라며 "개그맨도 해봤다. 했고, 하고있고. 다른 거 한 번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김제동은 "질문을 바꾸겠다"며 "개그맨이란 직업 만족하냐"고 물었다. 이에 정형돈은 조심스럽게 "관점에따라 다른 것 같다"며 "만족스러울 때도 있고 안 만족스러울 때도 있는거다"라고 말했다.
그는 "살다보면 내가 하는 일이 잘돼서 즐거울 때도 있고, 안돼서 속상할 때도 있는거고"라며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한편 이날 시청률은 전국 시청률 2.8%(TNMS 집계)로, 지난 주 197회 방송(3.6%)보다도 0.8% 하락하며 역대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