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다은 인턴기자]러블리즈 컴백
서지수가 걸 그룹 러블리즈로 컴백하는 가운데 과거 악성 루머로 활동을 보류했던 사연이 새삼 화제다.
지난해 11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지수의 과거를 폭로한다는 제목으로 여러 게시물이 게재돼 논란이 됐다.
일부 네티즌들은 "서지수가 자신의 알몸 사진을 유포하고 성희롱을 일삼았다"고 주장해 충격을 안겼다. 이어 서지수와의 친분을 증명하는 여러 사진까지 올리며 "피해자 중 서지수 때문에 회사를 그만두거나 학교를 그만둔 사람도 있다"고 주장하며 논란이 거세졌다.
이에 울림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작성자와 유포자를 엄중하게 처벌하겠다는 강경한 의사를 밝혔다.
이후 지난 5월 법조 관계자들에 따르면 A씨와 B씨는 서지수의 루머를 온라인에 유포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이어 검찰은 이들을 약식 기소했으며 벌금을 부과했다.
검찰은 공소장에 "피고인은 피해자를 비방할 목적으로 정보통신망을 통해 공공연하게 거짓의 사실을 드러냈으며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적시했다.
러블리즈의 소속사 울림 엔터테인먼트는 27일 자정 러블리즈의 새 사진을 공개하고 서지수의 합류를 공식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