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태현 기자]'미세스캅' 김희애, 강용석 "10번 이상 술자리 함께 했는데 나보다 더 마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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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스캅'에 출연 중인 배우 김희애를 향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미세스캅'에서는 최영진(김희애 분)이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강태유(손병호 분)에게 분노를 참지 못하고 총을 겨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 가운데 그녀와 강용석의 친분도 재조명되고 있다.

강용석은 과거 방송된 TV조선 '호박씨'에 출연해 김희애와의 친분을 털어놨다.

당시 강용석은 "김희애와 10번 이상이 되는 술자리를 함께 했다. 김희애를 포함한 일행들이 각자 와인을 가져와 만나 마시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어 "각자 두 병씩 가져오면 열 병이 넘을 경우도 있는데 항상 마지막까지 마시는 건 나와 김희애 뿐이다. 나보다 더 마시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사진=EL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