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윤은혜 SNS
윤은혜가 황당한 SNS 발언으로 비난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리스 축구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앞서 윤은혜는 지난 2004년 8월 15일 방송된 SBS 응원 프로그램에서 아테네 올림픽 축구 한국 대 멕시코 전을 앞두고 "그리스는 왜 새벽에 축구를 하느냐"는 엉뚱한 질문으로 주위에 있던 MC와 시청자들을 당황시켰던 바 있다. 2년 후 윤은혜는 한 방송에 출연해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고 발뺌하기도 했다.
윤은혜는 지난달 29일 중국 프로그램 '여신의 패션2'에서 나니아 연대기를 테마로 한 의상을 만들어 1위를 차지했으나 해당 옷이 국내 패션 브랜드 '아르케 2015 F/W' 의상과 흡사해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
그러나 이번에도 윤은혜는 사과 한마디 없이 모르쇠로 일관해 누리꾼들의 질타를 받았다.
이와 더불어 윤은혜는 13일 SNS에 "다음 주가 기대되지 않나요? 사실 한 번 1등 한 것 뿐인데 마치 내가 늘 1등 한 것처럼 이야기하네요. 어쨌든 감사합니다. 히히"라는 다소 황당한 글을 게재해 누리꾼들을 격분하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