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재준 인턴기자]배우 김용건이 영화 '암살'로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아들 하정우에게 돌직구 발언을 남겼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나 혼자 산다' 출연 중인 김용건이 아들 하정우를 만났다. 김용건은 식사를 하다가 캐나다 여행을 다녀오며 사온 선물을 건넸다. 모자 선물을 본 하정우는 "사실 오는 길에 아버지에게 정말 잘 어울릴 가방이 있어서 사려고 하다가 안 샀다. 비싸서…"라고 말끝을 흐렸다.
이에 김용건은 "기사로 다 봤다. 인센티브 제일 많이 받던데"라는 돌발 발언으로 웃음을 유발시켰다. 이어 "아버지가 달라고 할까봐 그러냐"며 농담을 건넸다. 이에 하정우는 "밝히기가 쑥스러워서"라며 대답했다.
영화 '암살'에 출연한 하정우는 주요 배우들이 순이익의 2~7%를 추가로 받음에 따라 부가 수입을 얻게 됐다. 전지현, 이정재, 조진웅 등 주요 배우 중에서 하정우의 인센티브가 가장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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