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에베레스트’(감독 발타자르 코르마쿠르)가 2일(현지시간) 오후 이탈리아 베니스 리도섬에서 개최되는 제72회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개막작으로 전세계 최초 공개된다.

‘에베레스트’는 인간의 한계를 시험할 세상 가장 높은 곳 에베레스트에 도전한 산악 대원들이 극한 상황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영화다.

이날 살라 그란데 극장에서 개막작으로 첫 공개되는 ‘에베리스트’는 상영에 앞서 영화의 주역인 할리우드 최고의 스타들이 레드카펫을 수놓을 예정이다. 이어 다음날 월드 프리미어 공식 기자회견 및 인터뷰가 진행된다.

사진=영화 '에베레스트' 스틸
사진=영화 '에베레스트' 스틸

영국 유력 매체 가디언즈 및 할리우드 리포터 등은 ‘에베레스트’에 대해 “베니스 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초청된 ‘그래비티’, ‘버드맨’ 등이 세계적인 초히트뿐 만 아니라 평단의 호평까지 거두는 효과를 거뒀으며, 베니스 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것만으로도 굉장한 행운이다. ‘에베레스트’ 역시 그 뒤를 이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에베레스트’는 제이슨 클락, 조슈 브롤린, 제이크 질렌할, 키이라 나이틀리, 샘 워싱턴 등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들이 생생한 리얼리티를 위해 실제 에베레스트 등반 및 이탈리아, 알프스 산맥 등에서 직접 촬영에 임했다. 더불어 세계 최고의 영화 제작사 중 하나인 워킹타이틀 및 아카데미 각본상에 빛나는 시몬 뷰포이, ‘글래디에이터’ 제작진 등 최고의 스태프들이 합류해 지상 최고의 재난 영화의 높은 완성도에 기여했다.

제72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최초 공개되는 ‘에베레스트’에 전세계의 폭발적인 관심이 쏠린 가운데, 국내에서는 오는 24일 IMAX 3D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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