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승재 기자]김현중의 진흙탕 싸움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가수 김현중이 자신의 아이를 낳았다고 주장하는 여자친구에게 다시 한번 친자 여부를 촉구했다.
사기 혐의를 받고 있는 포맨 출신 가수 김영재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자신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주장하는 전 여자친구 최 모 씨와 진흙탕 싸움을 벌였던 가수 김현중.
군 복무 중인 김현중이 자필 편지를 통해 이달 초 태어난 아이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김현중은 아이가 태어난 사실도 뒤늦게 알았다며 아직 성별만 알뿐 혈액형이나 병원조차 모르는 상태라고 밝혔다.
또, 부족한 아빠지만 어떻게든 책임을 다할 것이라며 아이에 대한 배려를 당부했다.
기자회견을 연 김현중의 변호인 측은 김현중이 부대 내에서 이미 출장 DNA 검사를 마쳤다며, 상대측에 조속히 DNA 검사에 응할 것을 촉구했다.
이재만, 가수 김현중 측 변호사는 "출장 DNA 검사를 해서 양자를 비교해서 친자 여부에 대한 논란이 종식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친자로서 확인이 된다면 아이 아빠로서 책임을 다하겠다는 겁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아이가 친자로 확인되더라도 재결합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못 박았다.
한편, 김현중 친자확인 소식이 전해지면서 시선이 집중됐다.
김현중 친자확인 소식에 "김현중 친자확인, 정말 문제네" "김현중 친자확인, 잘좀 하지"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