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베테랑’(감독 류승완)이 박스오피스 3위에 다시 올라서며 역대 흥행 6위 진입 초읽기에 들어갔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베테랑’은 21일 하루 전국 404개 스크린에서 2만 3500명의 관객을 불러 모아 박스오피스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은 1281만 364명이다.
이는 역대 흥행 6위인 ‘7번방의 선물’이 기록한 누적 관객 1281만 1206명과 불과 1000명도 차이가 안 나는 상황으로, ‘베테랑’이 흥행 6위에 오르며 과연 5위 ‘도둑들’까지 넘어설지 귀추가 주목된다. ‘베테랑’은 안하무인 유아독존 재벌 3세를 쫓는 베테랑 광역수사대의 활약을 그린 범죄오락액션이다. 개봉 3일째 100만, 4일째 200만, 6일째 300만, 9일째 400만, 10일째 500만, 12일째 600만, 14일째 700만, 18일째 800만, 19일째 900만, 25일째 10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8일 째 1100만, 35일째 1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한편 이날 ‘사도’와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은 각각 15만 547명, 8만 864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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