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베테랑’(감독 류승완)이 개봉 28일 만에 1100만 관객을 돌파, 28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베테랑’은 지난 1일 하루 전국 834개 스크린에서 12만 2024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 8월 5일 개봉 이래 누적 관객 수는 1107만 9725명이다.
‘베테랑’은 안하무인 유아독존 재벌 3세를 쫓는 베테랑 광역수사대의 활약을 그린 범죄오락액션이다. 개봉 3일째 100만, 4일째 200만, 6일째 300만, 9일째 400만, 10일째 500만, 12일째 600만, 14일째 700만, 18일째 800만, 19일째 900만, 25일째 10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8일 째 1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특히 ‘베테랑’은 개봉 이래 단 한 번도 어떤 영화에게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내주지 않고 28일 연속 1위를 지켰다. 과연 신작 개봉과 함께 박스오피스 자리를 언제까지 지킬지, 또 최종 스코어는 얼마까지 도달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같은날 ‘뷰티 인사이드’는 548개 스크린에서 4만 8820명을 불러 모아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149만 9692명. 이어 3위는 488개 스크린에서 3만 9780명을 끌어 모은 ‘암살’이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 1228만 685명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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