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애니메이션 ‘드래곤볼 Z : 부활의 F’(감독 야마무로 타다요시)가 시리즈 사상 최고의 대결을 기대하게 만드는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드래곤볼Z’는 악의 본좌 프리저의 두 번째 부활을 소재로, 더욱 막강해진 손오공과의 대결을 그린 레전드 애니메이션이다. 앞서 공개된 메인 포스터를 통해 숙명의 라이벌 손오공과 프리저의 대결을 알렸던 것에 이어 이번 메인 예고편을 통해 시리즈 사상 최강 전사들의 우주와 지구를 넘나드는 박진감 넘치는 액션을 선사하며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손오공에 대한 복수를 꿈꾸며 부활한 프리저가 “그럼 시작해볼까요”라는 비장한 대사를 전하며 시작된다. 이어 수많은 프리저 군대가 돌격해 오는 모습은 평화롭던 지구에 일촉즉발의 상황을 예고하며 긴장감을 더한다.
또 한층 더 강해진 ‘골드 프리저’로의 진화를 시도한 프리저는 베지터에게 프리저군의 최고 사령관 자리를 주겠다는 제안을 해 앞으로 벌어질 사건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손오공과 프리저의 상상을 초월하는 액션이 돋보이는 영상과 함께 전해지는 ‘일본 박스오피스 1위’, ‘전 세계 2억 3천만부 발행 원작!’이라는 내레이션은 차원이 다른 ‘드래곤볼Z’만의 레전드급 인기를 실감케 해 보는 이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드래곤볼’은 7개를 전부 모으면 어떤 소원이든 이루어진다는 기적의 구슬 ‘드래곤볼’을 둘러싼 주인공 손오공과 친구들의 모험이야기로, 1984년 일본의 만화잡지 소년점프에서 첫 연재 후 전 세계 누적 2억 3000만부 발행을 기록한 인기 애니메이션이다.
지난 2013년 개봉한 ‘드래곤볼 Z: 신들의 전쟁’ 이후 2년 만에 국내 개봉을 앞두고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이번 작품은 일본 개봉 당시 박스오피스 1위(2015년 4월 18일~4월 19일 주말 박스오피스 기준)를 기록하며 레전드 애니메이션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특히, 이는 동시기 개봉작 ‘명탐정 코난 19기’, ‘분노의 질주: 더 세븐’ 등의 작품을 앞서는 수치로 변함없는 ‘드래곤볼’의 인기를 입증했다.
‘드래곤볼 Z: 부활의 F’는 오는 10월 1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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