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윤주희
‘디데이’ 재난장면의 반전 비하인드 컷이 공개돼 화제다.
9월23일 JTBC 금토드라마 ‘디데이’(극본 황은경, 연출 장용우) 측은 크레인 전복사고와 서울 대지진 현장 속 김영광(이해성 역), 정소민(정똘미 역), 윤주희(박지나 역)의 모습이 담긴 촬영장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김영광, 정소민, 윤주희가 몸을 던지는 전투적인 장면에도 웃음이 만발하는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특히 김영광과 윤주희는 넘어진 자세에도 감독님의 지시에 진지하게 경청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두 사람은 뒷걸음치며 넘어지는 장면을 촬영하다 엉덩방아를 찧어도 아파하기 보다는 오히려 폭소하고 잇다.
또 ‘생고생커플’ 김영광, 정소민의 재난장면 비하인드 스틸이 베일을 벗었다. 김영광-정소민은 곧 물기둥이 솟구칠 맨홀뚜껑을 심각하게 바라보며 촬영에 집중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들의 주변에서 촬영장비 철벽보호를 위해 우산 신공을 펼치고 있는 스태프들의 모습 역시 이목을 끈다. 이처럼 배우와 스태프의 열정과 남다른 호흡이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하는 장면의 원천이었음을 느끼게 하고 있다..
‘디데이’ 측은 “재난장면 연출 때문에 배우들과 스태프들 모두 먼지를 뒤집어쓰고 물에 젖는 일은 다반사다”며 “이러한 고된 재난 장면 촬영에도 배우들이 지친 기색 없이 오히려 아이처럼 즐거워하며 웃음을 유발해 지친 스태프에게 활력을 불어 넣어주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디데이’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30분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