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장사의 신
장사의 신 김민정의 아찔한 목욕신이 화제다.
KBS 새 특별기획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에서 김민정은 젓갈장수 보부상으로 전국을 떠도는 개똥이이자 무녀 매월 역으로 분한다.
23일 첫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컷에는 김민정이 남장을 벗고, 어깨를 드러낸 채 모락모락 김이 오르는 욕탕에서 목욕을 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머리를 길게 늘어뜨린 채 우윳빛 피부와 아찔한 쇄골라인을 드러낸 채 여인의 자태를 드러내 남심을 설레게 했다.
김민정의 목욕신은 지난 11일 단 한 컷만에 NG없이 촬영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민정은 앞서 제작발표회 당시 "'객주'를 촬영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목욕신이다. 통에 들어가 얼굴과 몸에 묻은 때를 벗겨내니 기분이 묘하더라"라고 밝혔다.
한편 23일 첫 방송된 '장사의 신-객주'의 시청률은 6.9%로 집계됐다. 첫 방송임을 감안하면 높은 시청률. 전작인 '어셈블리' 마지막 회는 4.9%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장사의 신-객주'에서는 천오수(김승수 분)가 의형 길상문(이원종 분)과 함께 청나라와의 국경 무역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