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슬기 기자]부산국제영화제 불참 윤은혜, 과거 팬카페 폐쇄 이유 들어보니

배우 윤은혜가 '부산국제영화제'에 불참한다고 알려진 가운데 과거 팬카페를 폐쇄한 이유가 새삼 눈길을 끈다.

윤은혜는 지난해 10월 한중일 합작 영화 '사랑후애(愛)' 출연 검토 당시 자신의 팬들이 상대배우인 박시후를 거론하며 자신의 출연을 적극 반대하자 경고성 글을 게재한 바 있다.

당시 윤은혜는 자신의 공식 팬카페인 '어메이징+그레이스'에 지인을 비하하는 등의 지나친 악플에 대해 팬카페 폐쇄라는 결단을 내렸다.

이에 윤은혜의 소속사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악플러들에 대한 경고였지 팬들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었는데 그 과정에서 오해가 있었던 것 같다"며 "팬들과 대립할 이유가 있겠나"라고 오해를 해명했다.

한편, 지난 23일 윤은혜 소속사 제이아미엔터테인먼트 측은 "올해 영화제에 참석하지 않을 계획"이라며 "현재 여러 가지 상황으로 불참을 결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