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유희관과 열애 양수진

야구선수 유희관과 열애설에 휩싸인 프로골퍼 양수진이 '양다리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7일 한 매체는 유희관 측근의 말을 인용해 "두 사람이 사귀는 것을 확인했다. 만남을 갖고 있는 게 맞다"고 전했다.

[유희관과 열애 양수진. 사진=두산베어스, 양수진 SNS]
[유희관과 열애 양수진. 사진=두산베어스, 양수진 SNS]

유희관의 측근은 "유희관은 3개월 전 선배의 소개로 양수진을 만나 호감을 갖고 급격하게 가까워졌다"며 "두 사람 모두 스포츠 선수라 공통점이 많고, 유희관이 이제 골프 초보라 골프를 통해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다"고 열애 사실을 밝혔다.

이에 양수진의 과거 인터뷰 발언이 재조명되면서 양수진은 '양다리 논란'에 휘말렸다.

그러자 양수진은 7일 한 매체를 통해 "김승혁과의 결별 시기는 올해 6월 달이었다. '한국여자오픈'(6월18일~21일) 할 때였고 그전부터 조금씩 서로 많이 싸웠다. 서로 생각할 시간을 갖고 있다가 그때 헤어진 것"이라고 해명했다. 또한 "유희관 선수와는 그때부터 사귄 게 아니고 밥 먹는 자리에서 처음 만나게 됐다. '한국여자오픈' 대회가 끝나고 다음 날(22일)인 월요일이었다. 지금도 유희관 선수랑 정식으로 사귀고 있는 것은 아니다. 알아가는 단계"라고 덧붙였다.

유희관 측도 "양수진과 약 3개월 전 처음 만났고 3~4차례 만났다. 잘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조심스러운 관계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