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다은 인턴기자]박수홍 박수애

박수홍이 라디오에서 '남남북녀'에 함께 출연했던 박수애를 언급한 가운데 과거 방송이 새삼 관심을 끈다.

박수애는 지난 6월 방송된 TV조선 '애정통일-남남북녀'에서 가상남편 박수홍에게 뜸을 떠줬다.

[박수홍 박수애. 사진=TV조선 '남남북녀' 방송화면 캡처]
[박수홍 박수애. 사진=TV조선 '남남북녀' 방송화면 캡처]

'등이냐 배냐' 뜸을 놓을 부위를 정하기 위해 실랑이를 벌이던 박수홍과 박수애는 배에 뜸을 놓기로 결정했다.

이어 박수홍은 바닥에 가지런히 누웠고 박수애는 뜸을 놓기 위해 배에 손을 올렸다. 그런데 갑자기 박수홍이 벌떡 일어났다. 박수애의 손이 배보다 아래를 터치하면서 실수로 박수홍의 중요 부위에 살짝 닿은 것. 이에 두 사람은 서로를 쳐다보지 못하고 바닥에 얼굴을 묻은 채 웃음을 터트렸다.

8일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는 박수홍이 게스트로 출연해 TV조선 '애정통일-남남북녀'에서 가상부부로 함께하는 박수애에 대한 발언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