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다은 인턴기자]김소연 곽시양
배우 김소연이 어린 남편을 맞게 된 소감을 전했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에서는 김소연과 곽시양의 첫 만남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소연은 "'내가 이모야' 이런 생각이 들고 죄짓는 기분이 들었다"면서 "미안하다는 생각밖에 안 들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김소연은"너무 잘 생겨서 한동안 뚫어지게 쳐다봤다. 아이돌 같고, 만화책을 찢고 나온 사람 같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곽시양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7살 차이든, 10살 차이든 좋으면 됐다"고 덤덤한 모습을 보여 앞으로의 방송을 기대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