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다은 인턴기자]미세스캅 신소율
'미세스캅'에 출연하는 신소율이 주목을 받는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강인한 정신력을 드러냈다. 지난 8월 3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특집3'에서는 여군 부사관에 도전한 신소율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신소율은 입소 후 진행된 훈련 전 체력 검정에서 팔 굽혀 펴기를 턱으로 하거나 윗몸 일으키기에 성공하지 못하는 등 다른 멤버들에 비해 다소 저조한 체력을 보여 스스로에게 속상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신소율은 1.5km 달리기에서 다리에 쥐가 나 한쪽 다리를 쓰지 못 했다. 그러나 신소율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악바리 근성을 발휘해 완주에 성공했다. 신소율은 과거 MBC '토크클럽 배우들'에 출연해 "운동도 안 하고 한 달을 굶었다. 양배추와 물만 먹었다"며 "배고파서 못 견딜 것 같으면 양배추 한 장 먹는 정도로 버텨 46kg까지 뺐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긴 바 있다.
한편 신소율이 출연하는 SBS 드라마 '미세스캅'은 29일 밤 10시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