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태현 기자]박진희, 우울증 언급 "극단적인 생각 든 적 있어"

'택시' 박진희가 화제인 가운데 박진희의 과거 발언도 이슈다.

박진희는 지난 8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언제 남편과 결혼을 결심했느냐?"는 질문에 "연애하며 싸운 적이 없다. 그래서 이 무난함이 결혼하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녀는 "감정의 편차가 심하지 않아 결혼을 하면 이 사람이랑 해야겠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이 가운데 박진희의 과거 우울증 발언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과거 방송된 YTN '뉴스12-이슈앤피플'에서 그녀는 자신이 쓴 우울증 논문을 언급하며 연예인들의 우울증에 대해 털어놨다.

당시, 그녀는 "35년을 살면서 한 번도 극단적인 생각을 안 해봤다면 거짓말일 거 같다. 아주 충동적인 생각이 든 적도 있다"라고 언급했다.

또, 우울증 논문에 대해서는 "제 논문 연구는 교수님의 조언으로 이뤄졌다. 다른 논문을 쓸 수도 있었겠지만 교수님이 접근성과 함께 깊은 얘기를 할 수 있을 거 같다고 조언해 주셔서 이 논문을 작성하게 됐다"고 말했다.

앞서 그녀는 석사 학위 취득을 위해 '연기자의 스트레스와 우울 및 자살 생각에 대한 연구'라는 제목의 논문을 작성했다.

(사진=마리끌레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