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태현 기자]어쩌다 어른 남희석, 커피 셔틀은 홍경민? "손가락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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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어른'에 출연 중인 남희석의 커피 심부름 전담원이었다고 말한 가수 홍경민이 화제다.
홍경민은 과거 KBS Joy 버라이어티 퀴즈쇼 '더 체어 코리아' 녹화에서 MC 서경석과 군시절에 있었던 에피소드를 밝혔다.
당시 홍경민은 서경석이 병장 시절 이등병인 자신에게 매일 같이 커피 심부름을 시켜 부담이 되었다는 사실을 말했다.
이에 서경석은 "내 커피에 이물질을 넣은 적이 있느냐"는 돌발 질문에 홍경민은 당황함을 감추지 못하며 "이물질은 넣지 않았다"라고 해명했지만 곧이어 "커피가 잘 섞이지 않아 손가락은 넣었다"라고 말해 큰 웃음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