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태연
태연이 솔로 앨범을 발매하는 가운데, 과거 박효신의 발언이 새삼 화제다.
가수 박효신은 과거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서울드라마어워즈 2009'에서 태연과 함께 '눈의 꽃'을 불렀다. 하지만 무대 이후 태연이 가창력 논란에 휘말렸고 이에 박효신이 직접 해명에 나섰다.
박효신은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몇 일째 계속되고 있는 '눈의 꽃' 논란에 대해서'라는 제목의 글을 공개했다. 그는 '눈의 꽃' 듀엣곡의 어려움을 토로하는 등 태연을 대변하며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태연 양은 나이보다 훨씬 성숙한 가창력과 감성을 지니고 있다"며 "어린 나이에 저런 감성을 가지기도, 표현하기도 어렵다"고 극찬했다.
마지막으로 박효신은 "지금의 태연 양보다 몇 년 후의 태연 양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라며 태연의 앞날을 점쳤다.
한편, 최근 태연은 10일 발표되는 임재범의 데뷔 30주년 프로젝트 앨범에 참여했다. 태연은 지난 1997년 임재범과 박정현이 부른 '사랑보다 깊은 상처'를 임재범과 함께 2015년 버전으로 리메이크해 화제가 됐다.
또, 태연은 솔로 앨범도 발매할 계획이다.
소녀시대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0일 "태연이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이다. 구체적인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태연은 현재 솔로 앨범 준비와 함께 소녀시대 정규 5집 앨범 '라이언 하트(Lion Heart)'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