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살아보니 어때 정려원 임수미

'살아보니 어때' 배우 정려원이 친구 임수미에 대해 언급했다.

정려원은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 센터 탤런트 스튜디오에서 열린 온스타일 '살아보니 어때'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정려원은 '임수미와 다시 한 번 암스테르담에 다녀올 생각이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 "나는 임수미랑 뉴욕에도 같이 다녀와서 아는데, 같이 여행 가기에 편한 친구다"고 답했다.

[배우 정려원. 사진=OSEN]
[배우 정려원. 사진=OSEN]

이어 "저랑 좋아하는 분야가 비슷하다. 둘이 짜지 않아도 잘 맞는다. 다시 여행을 가도 잘 지낼 것 같다"고 밝혔다.

정려원은 임수미와 취향이 비슷한 것과 관련 '동성이 아닌 이성이라면 교제도 가능했느냐'는 질문에 "이성이었다면 만났을 것"이라며 "교제했겠다"고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임수미는 "이성이라면 교제는 힘들 것 같다"며 "저희 성격은 잘 맞다. 그게 동성이라 가능한 것이다. 이성은 아무래도 서로의 결점을 채워줄 수 있어야 하니까, 안 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살아보니 어때'는 암스테르담으로 떠난 정려원과 그녀의 친구 임수미가 현지인들과 함께 지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글로벌 동거 리얼리티다. 오는 15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