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태현 기자]'힐링캠프’ 이만기, 강호동과 씨름대결 '승자는 누구'
강호동이 이만기의 배려에 눈물을 흘린 사실이 화제다.
과거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강호동과 이만기의 3판 2선승제 씨름 대결이 진행됐다.
두 사람은 두 번째 대결까지 1대 1로 팽팽한 씨름 실력을 보였지만, 이만기가 들배지기로 강호동을 눌러 마지막 대결에서 승리했다.
경기가 끝난 후 강호동은 “역시 이만기 선배님은 전설이 아닌 현실의 분이셨다. 내가 졌다”라고 패배를 인정했다.
이어 “선배님은 내가 기죽을까봐 일부로 두 번째 판에서 져주셨다. 같이 경기를 해보지 않으면 모른다. 선배님의 배려에 눈물이 난다”고 덧붙였다.
베이스캠프로 돌아가는 차 안에서는 이만기가 “강호동은 참 힘들었던 사람이다. 근성이 없었으면 씨름판에도 예능에서도 없었을 것이다”며 강호동을 극찬했다.
한편, 지난 14일에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에서는 이만기가 SBS '자기야 - 백년손님'에 함께 출연 중인 장모 최위득 여사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