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다은 인턴기자]임강성 이슬비
이슬비가 임강성과 이혼하는 가운데 한 매체를 통해 심경을 전했다.
이슬비는 11일 한 매체를 통해 "이혼 보도와 관련해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슬비는 "세간에 알려진 것과 달리 이혼 소송이 아닌 합의 이혼을 택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슬비는 "성격 차이로 인해 이혼을 택했지만 헤어지는 과정도 서로 다독이며 잘 마무리 됐다. 함께 잘 사는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해서 많은 분들께 죄송하고 무엇보다 어린 아이에게 미안하고 걱정이 된다. 앞으로 더 열심히 사는 모습으로 그 마음에 보답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임강성은 가수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SBS 드라마 '괜찮아, 아빠 딸' '무사 백동수'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에도 출연한 바 있다. 그는 MBC 새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출연을 앞두고 있다.
쎄씨 10기 전속모델로 연예계에 입문한 이슬비는 케이블 방송에서 '꽃순이 랭킹뉴쓰', '아카데미 RPG 마판학교' 등을 진행하며 VJ로 활동했으며 영화 '안녕, 형아', '펀치 스트라이크' 등에 출연했다.
임강성과 이슬비는 지난 2011년 10월 1일 결혼식을 올렸으며 다음 해에 아이를 출산했다.
앞서 임강성 측 관계자는 "현재 이혼 소송이 진행 중인 상태고 아직까지는 법적으로는 부부인 상황이다"라고 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