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다은 인턴기자]김현중 친자논란
가수 겸 배우 김현중(29) 측이 전 여자친구 A(31)씨의 출산 및 친자 관련 논란으로 출장 DNA 검사를 마치고 긴급 기자회견을 연다.
16일 김현중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청파 이재만 변호사는 "17일 정오 김현중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긴급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라며 "군에 있는 김현중을 찾아가 출장 DNA 검사를 마쳤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 쪽 준비는 모두 끝났다. A씨가 출산한 아이의 DNA 검사만 하면 된다. 친자가 맞다면 가족관계등록부에 이름을 올리고 양육비도 지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A씨는 이달 초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아이를 출산했다. A씨의 법률대리인 선종문 변호사는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현재 김현중에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과 별도로 친자 확인 소송을 10월 중으로 제기할 예정"이라고 말한 바 있다.
김현중은 지난 5월 입대해 현재 경기 파주 30사단 예하부대에서 군 복무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