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부산 최현호 기자]왕샤오슈아이 감독이 영화감독이 가져야할 자세에 대해 언급했다.
왕샤오슈아이 감독은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마스터 클래스에 참석했다.
마스터 클래스는 영화예술의 거장들과 함께 그들의 예술세계와 지나온 영화인생을 되돌아보는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프로그램 이벤트다.
왕샤오슈아이 감독은 2015 아시아영화아카데미(AFA) 교장을 맡았으며,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초청된 ‘컬러 오브 아시아-마스터스’의 연출을 임상수, 가와세 나오미, 아핏차퐁 위라세타쿤 감독과 함께 맡았다.
이날 왕샤오슈아이 감독은 감독으로서 가져야할 자세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자신의 생활이나 성장과정에서 느낀 점을 좋은 화면에서 표현하는 방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고, 촬영하는 지역의 특징을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고민해야한다고 조언했다. 또 사회현실과 역사에 대한 관심도 강조했다.
한편 75개국 303편의 작품이 초청된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부산시 일대에서 진행된다. 또 아시아필름마켓은 10월 3일부터 6일까지, 아시아프로젝트마켓은 10월 4일부터 6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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