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재준 기자] 3대 천왕 백종원

'백종원의 3대 천왕'이 시청률 하락세를 보였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18일 밤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3대 천왕’은 전국 기준 6.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7.1%보다 0.9%p 하락한 수치다.

결국 '백종원의 3대 천왕'은 경쟁 프로인 MBC ‘나혼자 산다’에게 또 다시 1위 자리를 내줬다. KBS2 ‘인간의 조건 도시 농부’는 3.6%를 기록했다.

[백종원의 3대 천왕. 사진=SBS 방송화면캡쳐]
[백종원의 3대 천왕. 사진=SBS 방송화면캡쳐]

이날 '3대 천왕'에선 전국 3대 돈가스를 다뤘다.

이날 백종원은 네티즌이 추천한 경양식집을 찾기 위해 부산을 찾았다.

백종원은 추억이 가득한 돈까스집을 찾았다.

그는 "이 곳은 나보다 선배다. 62년 때부터 있었다"며 감자와 단무지를 맛보며 추억에 잠겼다. 그는 포크를 뒤집어 밥을 먹으며 "왜 이렇게 먹는 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에 돈까스 집 사장은 "60세 이상이 안다"고 받아쳤고, 백종원은 "아직 60대는 아니다"라고 말하며 손사래를 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백종원의 3대 천왕’과 동시간대 tvN에서는 ‘삼시세끼’ 어촌편 대신 강동원 하정우 주연의 ‘군도’를 편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