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신데렐라 양요섭
그룹 비스트의 양요섭이 뮤지컬 '신데렐라'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왕자 역할에 대해 언급했다.
양요섭은 18일 오후 3시에 열린 뮤지컬 '신데렐라' 프레스콜에서 "두 번째 왕자 역할이다. 팬들이 왕자 전문 배우라고 한다. 저 역시 스스로 왕자답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가사에 '부드러운 갈색머리' '키가 큰 왕자' 등의 가사가 있다. 내가 큰 키에 부합하지 않으니 열심히 염색했다. 내 부드러운 갈색머리를 보면서 관람해 주셨으면 한다"고 말하며 활짝 웃었다.
신데렐라 역은 안시하, 서현진, 윤하, 백아연이 맡았다. 신데렐라와 꿈 같은 사랑에 빠지는 크리스토퍼 왕자 역은 엄기준, 양요섭, 산들, 켄이 연기한다. 요정 대모는 서지영과 홍지민이, 의붓어머니 마담 캐릭터는 이경미가 연기한다. 이들 외에 가희, 정단영, 임은영, 김법래, 장대웅, 박진우, 황이건 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