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다은 인턴기자]'올드스쿨' 서현진

'올드스쿨' 서현진이 자신의 학창시절을 언급했다.

22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의 '스타탐구생활' 코너에서는 배우 서현진과 그룹 빅스의 멤버 켄이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다.

[올드스쿨 서현진. 사진=SBS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공식 트위터]
[올드스쿨 서현진. 사진=SBS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공식 트위터]

서현진은 자신의 학창시절 인기에 대해 "전혀 없었다. 왜냐면 한국무용을 하면 다 여자들이다"라면서 "저희 학년에는 남자가 하나도 없었고 위, 아래 학년에 남자가 한 명씩이었다. 인기랄 게 없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서현진은 "저는 국악중, 고등학교 1학년까지 다녔는데 외부와 단절된 기숙사 생활을 했다. 함부로 나갈 수도 없다. 그 캠퍼스 울타리 안에 거의 감금되다시피였다"라면서 "그때는 다 그런 줄 알았다. 밥 먹고 무용하고 수업 듣고 무용하고 그랬다"고 회상해 눈길을 끌었다.

'신데렐라'는 유리구두로 사랑을 찾아가는 신데렐라와 크리스토퍼 왕자의 환상 로맨스를 담은 뮤지컬이다. 신데렐라 역에 안시하 서현진 윤하 백아연을, 크리스토퍼 왕자 역에 엄기준 양요섭 산들 켄을 캐스팅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