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MBC 일일드라마 ‘위대한 조강지처’의 두 번째 OST 지윤의 ‘사랑이 남아’ 음원이 공개됐다. 22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위대한 조강지처’(극본 황순영, 연출 김흥동 김성욱)의 두 번째 OST ‘사랑이 남아’가 전격 공개될 예정이다. 지윤의 ‘사랑이 남아’는 극 중 주인공들의 엇갈리는 사랑의 감정을 표현한 곡이다. 잔잔한 도입부에 이어 곡이 전개될수록 감정을 극대화시킨 편곡이 지윤의 애절한 보이스와 파워풀한 가창력이 어우러져 분위기를 최고조로 이끌어내며 완성도 높은 곡으로 탄생했다. 이 곡은 에피톤 프로젝트의 ‘낯선 새벽’, 딕펑스의 멤버 김태현의 ‘내 맘이 그래요’, 황치열의 ‘연필’ 등 웰메이드 곡을 작업해 온 프로듀싱 팀 1601이 작사, 작곡, 편곡을 맡았다. 또 기타리스트 노경환의 따스한 선율이 곡의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한편 ‘위대한 조강지처’는 한 아파트에서 우연히 만난 세 명의 여고 동창생 지연(강성연 분), 경순(김지영 분), 정미(황우슬혜 분)의 과거 은밀한 살인사건, 그들만의 위태로운 결혼과 이혼, 그리고 무시무시한 복수 이야기를 코믹하게 다 드라마로 회차가 거듭될수록 더욱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전개되며 연일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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