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도넘은 캣맘 혐오증

도넘은 캣맘 혐오증이 논란인 가운데 과거 이연복 셰프가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이 재조명 됐다.

이연복 셰프는 지난 7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어떤 인간이 아침에 출근하는데 내가 보살펴 주고 있는 길고양이를 때려 죽여 나 보란듯이 우리 차 뒤에 버려 놓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도넘은 캣맘 혐오증. 사진=이연복 페이스북]
[도넘은 캣맘 혐오증. 사진=이연복 페이스북]

이연복 셰프는 이어 "내가 길고양이를 보살펴 준다는 경고로 보이는데 앞다리 쪽은 몽둥이 같은 걸로 맞았는지 피투성이고 계란판으로 덮어 놓고 도망 갔는데 너 내가 잡으면 똑같이 해주마"라며 분노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연복 셰프가 그동안 돌봐온 길고양이 두 마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지난 8일 오후 4시 40분께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의 한 아파트에서 길고양이를 위해 집을 만들던 박 모(55)씨가 아파트 상층부에서 떨어진 벽돌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충격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