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재준 인턴기자]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커짐과 동시에 바람이 제법 쌀쌀해졌다. 낮에 더울 때도 있지만 이러한 날씨에는 면역력이 떨어지기 쉽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구로에 거주하는 A씨(25세, 여)는 평소에도 감기가 잘 걸릴 정도로 면역력이 많이 약하다.
여름기간에도 에어컨 때문에 가벼운 감기증상을 보이기도 했지만, 최근 기온이 떨어지면서 다시 감기에 걸렸다. 그와 동시에 음부에 오돌토돌한 구진을 발견했다.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나도 구진이 사라지지 않아 한의원을 방문해 진단을 받아봤다. 진단 결과 A씨는 곤지름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곤지름은 음부사마귀로 사마귀의 일종이다. 음부사마귀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음부나 항문, 질 주변에 발생하는 사마귀다. 특히 사마귀는 기본적으로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질환으로 피부 보는 점막에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의 감염이 발생한 것이다.
곤지름은 발생하는 부위가 눈에 잘 띄지 않는 부위다 보니 초기에 발견하는 것이 쉽지 않다. 만약에 발견을 할 경우 즉시 치료를 해야 하는 질환이다. 그 이유는 곤지름이 주변 부위로 점점 퍼져가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작은 부위로 시작하였지만 증상이 악화되면 음부 전체를 덮는 경우까지 갈 수 있으며 다른 사람에게도 전염될 수 있기 때문에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생기한의원네트워크 (서초, 신도림, 노원, 일산, 분당, 인천, 대전, 대구, 수원, 안양, 청주, 부산, 창원에 위치하며 아토피, 사마귀, 편평사마귀, 곤지름, 여드름, 건선, 지루성피부염, 습진, 화폐상습진, 두드러기 등 난치성 피부질환을 주요 치료분야로 두고 있다.) 신도림점(구로구 신도림동 소재) 신덕일 원장은 “곤지름은 초기에 발견하는 것이 어렵지만, 만약 발견할 경우 즉시 치료를 하는 것이 좋다. 특히 초기에는 그 증상이 심각하지 않아서 치료에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증상이 급격히 악화된다. 만약에 증상이 조금이라도 의심될 경우에는 즉시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바이러스 질환인 사마귀는 인체 면역력을 높이는 한의학적인 치료를 통해 충분히 극복 가능한 질환이며, 면역력을 강화시켜야 재발을 방지할 수 있는 치료다. 물론 신체밸런스를 위하여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생기한의원네트워크는 사마귀, 물사마귀, 편평사마귀. 곤지름(성기사마귀)의 관한 정보 및 치료 노하우를 담은 ‘사마귀’책을 출간해 사마귀 환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재 ‘사마귀’책은 생기한의원 전국 13개 지점에서 판매를 하고 있으며 온라인에서는 예스24, 인터파크, 알라딘, 온라인 교보문고, 오프라인에서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서울문고) 전국 지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ent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