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박기량

치어리더 박기량(24) 관련 루머를 생성한 A씨가 사과의 글을 게재했다.

A씨는 13일 오후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번 루머로 인해 상처 받고 피해를 받은 박기량과 관련인들에게 사과 글을 올렸다.

박기량. 사진=OSEN
박기량. 사진=OSEN

A씨는 "주변 가족들 및 지인들께서 걱정을 많이 해주셔서 마음을 다잡고 사과글을 올립니다. 지난 글들은 사귀던 선수에 대한 충격과 속상함으로 인해 작성된 글들입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모든 분들께 너무나 많은 폐를 끼치게 된 점에 대해 정말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고 말했다.

끝으로 A씨는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용서를 간절히 빕니다"라고 전했다.

앞서 A씨는 지난 8일 한 프로야구 선수 관련 글을 인스타그램에 올려 논란의 중심이 됐다.

이에 대해 박기량 소속사 측은 "해당 내용은 사실무근이다. 법적조치 등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대응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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