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다은 인턴기자] 나의 판타스틱한 장례식 경수진

배우 경수진이 '나의 판타스틱한 장례식'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가 공개한 사진이 새삼 주목을 끈다.

경수진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도 '파랑새의 집' 출근(?) 준비 중. 요새 벚꽃이 한창이던데 저도 벚꽃놀이 가고 싶어요. 봄비에 꽃잎 다 떨어지면 안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나의 판타스틱한 장례식' 경수진. 사진=경수진 인스타그램]
['나의 판타스틱한 장례식' 경수진. 사진=경수진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경수진은 머리 손질을 받으며 무표정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경수진의 잡티 하나 없는 매끈한 피부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경수진이 출연한 '나의 판타스틱한 장례식'은 진한 사랑이야기로, 삶의 끝자락에서 운명적으로 재회한 27살 동갑내기 청춘의 애틋한 사랑을 담았다. 경수진의 상대역으로는 최우식이 맡았다. 이들은 '머리가 고장난 여자 장미수'와 '심장이 고장난 남자 박동수' 역으로 분했다.

한편 '나의 판타스틱한 장례식'은 26일 토요일 오전 8시 20분부터 1부, 2부로 연속 방송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