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슬기 기자]고소영, 러브스토리 공개 "장동건과 이별한 적 있었다"
고소영이 화제인 가운데 남편 장동건과의 러브스토리가 재조명 되고 있다.
고소영은 지난 2012년 7월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당시 방송에서 고소영은 "이별의 위기가 딱 한 번 있었다"라며 "아무래도 각자 생활을 너무 오랫동안 하다 보니까 맞춰 나가기가 힘들더라"고 밝혔다.
이어 고소영은 "여자로서 출산, 결혼 등이 숙제처럼 남아있었다. 젊을 때처럼 살 수는 없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남자는 여자보다 결혼 적령기를 늦게 생각할 수 있지 않나. 자유로운 솔로 생활을 만끽했던 장동건은 친구들과 밤에 노는 것을 좋아했다. 나 때문에 생활 패턴을 바꾸라고 얘기하긴 싫었다"고 설명했다.
고소영은 "장동건이 결혼 준비가 안 됐다고 판단해 이별을 고했다"라며 한 차례 위기가 있었다고 고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