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사도’(감독 이준익)가 추석을 맞아 서울, 경기 지역 극장에 이색 포토존을 선사했다.
‘사도’는 어떤 순간에도 왕이어야 했던 아버지 영조(송강호 분)와 단 한 순간이라도 아들이고 싶었던 세자 사도(유아인 분)의 비극적인 가족사를 담아낸 이야기. 압도적인 몰입감과 뜨거운 울림을 선사하며 전 세대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사도’가 서울, 경기 지역 극장에 이색 포토존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버지 영조에 의해 뒤주에 갇혀 죽음에 이르게 된 사도의 이야기를 그린 ‘사도’의 이색 포토존은 지난 26일부터 오는 10월 10일까지 2주 동안 서울, 경기지역 CGV 5개 극장(CGV 상암, CGV 소풍, CGV 인천, CGV 천호, CGV 판교)에서 진행되며, 실물 ‘뒤주’는 CGV 소풍, CGV 인천, CGV 판교 3개 극장에 설치된다.
역사상 가장 비극적인 사건으로 기록된 ‘임오화변’의 상징과도 같은 ‘뒤주’와 영조, 사도의 실물 크기 캐릭터 등신대로 구성된 ‘사도’ 포토존은 극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어린 정조 역의 이효제는 무대인사 도중 CGV 판교에 설치된 ‘사도’ 포토존을 찾아 송강호-유아인 캐릭터 등신대와 함께 3대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압도적인 예매율 1위, 부동의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흥행 순항 중인 ‘사도’는 아버지에 의해 뒤주에 갇혀 8일 만에 죽음을 맞이한 사도세자의 사건을 가족사로 재조명한 작품으로 9월 16일 개봉해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nt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