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위아 유어 프렌즈’(감독 맥스 조셉)에 개그맨 박명수를 EDM계의 거성으로 만들어준 ‘128 BPM’의 숨은 뜻이 담겨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여름 성황리에 마친 MBC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에서는 박명수가 128 BPM 비트의 음악을 선사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어 모았다.

이어 9월 5일 개최된 ‘슈퍼 K-POP 콘서트’ 무대에 선 박명수는 ‘EDM 공장장’이라는 별명에 맞게 128 BPM의 비트를 디제잉해 관객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으며 EDM계의 거성임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사진=영화 '위아 유어 프렌즈' 예고편 화면 캡처
사진=영화 '위아 유어 프렌즈' 예고편 화면 캡처

이런 가운데 워킹 타이틀의 신작 ‘위아 유어 프렌즈’에서 LA의 대세 DJ 콜 역을 맡은 잭 에프론이 영화 안에서 128 BPM을 직접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128 BPM은 DJ업계에서 마법의 비트로 통한다”고 한 마디로 정의해주고 있다.

그는 “60 BPM의 레게, 110 BPM의 하우스, 195 BPM의 하드코어 등은 춤추기 어려운 비트인 것에 반해, 128 BPM의 EDM은 춤꾼들의 심박수에 딱 맞는 비트이자 온 몸을 지배하는 비트”라고 설명해 대중들이 박명수의 EDM에 열광하게 만드는 마법의 비트임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캡처

‘위아 유어 프렌즈’에서 실제로 잭 에프론은 매직넘버 128 BPM의 디제잉을 선사해 128 BPM의 인기를 계속 이어 나갈 예정이다.

박명수를 EDM계의 거성으로 만들어준 매직넘버 128 BPM의 EDM이 넘쳐흐르는 ‘위아 유어 프렌즈’는 20대 청춘들의 꿈과 사랑, 도전을 감각적으로 그린 작품으로, 오는 11월 관객들을 128 BPM의 향연으로 초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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