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다은 인턴기자] '우리 결혼했어요' 곽시양
배우 곽시양이 가상 아내 김소연에게 사랑 고백을 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김소연 곽시양 부부가 한복을 입고 등장해 윷놀이 한 판을 벌였다.
김소연은 곽시양의 벌칙으로 웨이브 춤, 15초 즉석랩을 걸었고 곽시양은 김소연의 벌칙으로 '꿍꿔또 기싱꿍꿔또'와 일어서서 섹시댄스를 걸었다. 그리고 둘 다 마지막으로 '사랑해' 말해주기를 적었다.
곽시양은 '사랑해' 말해주기 벌칙에 당첨되자 "원하는 스타일을 말해봐"라고 물었다.
이에 김소연은 "달콤하고 심쿵하게"라고 요청했고 곽시양은 "내가, 자기를, 사랑해"라고 달콤하게 속삭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우리 결혼했어요'의 연상연하 커플인 김소연과 곽시양은 지난달 27일 서울 평창동에서 첫 만남을 갖고 가상 결혼을 시작했다.